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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생활일기6

23년 2월 4일 전주동물원 전주여행 마지막 날은 전주동물원에 갔다. 차 안에 있으니 따뜻한 봄날 같았는데 내려보니 찬바람이 부는 것이 아직은 겨울이다. 입구에 들어서 매표를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입장을 하였다. 다른 동물원에 비하면 입장료가 저렴한 편이었다. 어른3천원 어린이1천원으로 우리 가족 4명은 총 8천원을 지불하고 동물을 볼 생각에 마음이 들떴다. 전주동물원 입구에는 풍선을 판매하는 노점이 정말 많았다. 신기했던 것은 풍선만 팔았다는 것이다. 동물원 초입에서 전주동물원에 생활하고 있는 동물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곰과 코끼리 하마 늑대 호랑이 등 생각보다 동물종류가 많아서 더욱 기대는 커져갔다. 전주동물원에는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북적거렸고 연인이나 친구 그리고 가족단위 사람들이 무리지어 다니고 있었다. 처음에 본 것은 .. 2023. 2. 5.
2022년 11월 1일 - 맑은 가을날씨 많은 사람들이 굳이 찾아읽지 않을 것 같아서 마음 편하게 쓴다. 2022년 11월 1일 오전9시 즈음 출근.약간의 업무를 마친뒤 으로 점심 간단해결. 생각보다 신메뉴였던 와사비 유부는 너무 와사비가 많이 들어있어서 맛이 불편했고 전체적으로 질척거려서 생각했던 맛과는 거리감이 있었다. 아무튼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나니 뭔가 하루의 중요한 일과를 정리했다는 생각이 든다. #1 부지런히 써야한다. 그래서 다시 티스토리에 접속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이 많고 보는 눈이 있어서 불편하다. 티스토리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하지만 그만큼 타인과의 거리감도 있기 때문에 뭔가 편하게 쓸 수 있다. 검사받지 않는 숙제를 하는 기분이랄까 #2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왔다. 모두 대출베스트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읽은.. 2022.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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